경기도무형문화재는 1987년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68종목으로 기능 40개 종목과 예능 28개 종목의 보존회 및 인간문화재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종목별 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위한 체계적인 전수교육의 실시와 다양한 작품 전시 및 공연과 강습 등으로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매년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공개행사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에게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입체화하여 문화적 우수성과 예술성을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예술은 민족의 삶과 정서, 혼이 깃든 문화유산입니다.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훌륭한 문화유산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미래가 숨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