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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영 (보유자)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 

지정년월일 2016년 11월 8일

대장간은 쇠를 달구어 각종 철물을 만들고 다듬는 곳이다. 옛날에는 마을과 장터마다 대장간이 있 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철물과 모든 농기구들, 더 나아가 건축관련 철물들을 제작하고, 다듬어 공급 해주었다. 야장은 이런 대장간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오랜 숙련을 통해 쇠의 강도나 성질을 조절 할줄 안다.

대표적 기술로는 달굼질,메질,갈음질,담금질,접쇠 등이 있으며 모든 기술을 숙련하였을때 나이와 관 계없이 실력에 따라 야장에 오를 수 있으며 메질꾼과 풀무꾼, 심부름꾼의 우두머리 역할을 한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

전체작품
거북모양 방환과 못     
돌쩌귀
문고리와 배목
전통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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